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works for me는 제안된 시간, 장소, 방법, 계획이 ‘나에게 괜찮다’는 뜻의 캐주얼한 동의 표현이다. 회의 시간을 정할 때 Friday at 3 works for me라고 하면 금요일 3시가 된다는 말이다. 친구가 식당을 제안했을 때 That works for me라고 하면 좋다는 뜻이다. 강한 찬성이나 감탄보다 실무적 수락에 가깝고, 일정 조율, 예약, 업무 협의, 가족 계획에서 매우 자주 쓰인다.
뉘앙스 직역하면 ‘나를 위해 일한다’처럼 보이지만 실제 의미는 ‘내 일정이나 조건에 맞는다’다. 한국어 ‘괜찮아요’, ‘저는 돼요’와 가깝다. enthusiastic한 Yes보다 차분하고 실용적인 동의라서 직장 대화에서 유용하다. 다만 사람에게 You work for me라고 하면 ‘너는 내 밑에서 일한다’는 뜻이 되므로 완전히 다르다. 주어는 보통 시간, 장소, 계획, 방법 같은 사물이나 제안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Works for me를 사람 주어와 섞어 쓰면 의미가 바뀐다. She works for me는 ‘그녀는 내 부하 직원이다’라는 뜻이다. 시간 제안에는 Friday works for me처럼 주어를 시간으로 두면 자연스럽다. 격식 있는 문서에서는 This schedule is acceptable to me처럼 쓸 수 있지만, 일반 이메일과 채팅에서는 works for me가 충분히 자연스럽다. 부정은 That doesn’t work for me로 말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Seven o'clock works for me. See you at the restaurant!”
7시 좋아. 식당에서 보자!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even o'clock→seven‿o'clock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at→/ət/이렇게 “엇”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Monday or Wednesday? Either day works for me.”
월요일이나 수요일? 나는 둘 다 괜찮아.
“If we move the picnic to next week, that works for me too.”
소풍을 다음 주로 옮겨도 나는 괜찮아.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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