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lackadaisical은 일이나 책임을 대하는 태도가 느슨하고 의욕이 없으며 대충 넘어가는 느낌일 때 쓴다. 회의 준비를 거의 하지 않은 팀, 마감이 가까운데도 느긋하게 앉아 있는 직원, 안전 점검을 형식적으로만 하는 관리자처럼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무성의함을 비판할 때 자연스럽다. 사람의 성격뿐 아니라 approach, attitude, effort, response에도 붙는다. 격식 있는 글에서도 가능하지만 칭찬이 아니므로 평가서나 업무 피드백에서는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편이 좋다.
뉘앙스 한국어의 게으르다와 완전히 같지는 않다. lazy가 행동을 안 하는 쪽이라면 lackadaisical은 해야 할 일을 하긴 하지만 긴장감, 꼼꼼함, 책임감이 빠진 상태에 가깝다. relaxed처럼 긍정적인 여유가 아니라, 보는 사람이 답답해하거나 신뢰를 잃는 무심함이 들어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lackadaisical을 단순히 느린으로 옮기면 어색하다. 느려도 신중하면 lackadaisical이 아니다. 또한 lackadaisical about the deadline처럼 전치사 about을 자주 쓰고, lackadaisical to work라고 하지 않는다. 예: His lackadaisical approach to quality control caused repeated defects.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His lackadaisical attitude annoyed the whole team.”
그의 심드렁한 태도가 팀 전체를 짜증나게 했다.
“She was pretty lackadaisical about cleaning her room.”
그녀는 방 청소에 꽤 심드렁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ackadaisical about→lackadaisical‿ab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 lackadaisical effort like that won't win the deal.”
그렇게 열의 없이 대충 해서는 계약을 못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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