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hatchet job은 기사, 리뷰, 보고서, 연설처럼 겉으로는 평가나 비평의 형식을 띠지만 실제 목적은 대상을 깎아내리는 글이나 발언을 가리킨다. 정치 기사에서 후보의 과거 실수를 일부만 골라 공격할 때, 책 리뷰가 작품 분석보다 작가 인신공격에 가까울 때, 회사 내부 보고서가 특정 팀을 희생양으로 만들 때 쓴다. 일상 대화보다는 언론, 정치, 출판, 조직 내 평판 싸움처럼 공개적인 평가가 문제 되는 장면에 잘 맞는다. 단순히 혹평이라는 뜻만은 아니며, 불공정하고 의도적으로 파괴적인 느낌이 들어간다.
뉘앙스 한국어의 '악의적인 흠집 내기', '인신공격성 기사'와 가깝지만, hatchet job은 특히 글이나 방송 콘텐츠가 도끼질하듯 대상을 난도질한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비판 내용이 모두 틀렸다는 뜻은 아니지만, 균형감이나 공정성이 없다고 보는 판단이 포함된다. 그래서 neutral review를 두고 쓰면 과장되어 들리고, 상대가 일부러 명예를 훼손하려 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단순히 '나쁜 기사'라는 뜻으로만 쓰면 부족하다. The review was negative는 그냥 부정적 평가이고, It was a hatchet job은 비판을 가장해 사람이나 작품을 망가뜨리려 했다는 비난이다. 사람을 직접 가리켜 he is a hatchet job이라고 하지 않고, it was a hatchet job on the mayor처럼 대상 앞에는 on을 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The profile was less an interview than a hatchet job designed to end her career.”
그 인물 기사는 인터뷰라기보다 그녀의 경력을 끝장내려고 기획된 악의적 깎아내리기였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ess an→less‿a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han a→than‿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tabloid did a thorough hatchet job on the whistleblower, dredging up decades-old rumours.”
그 타블로이드지는 수십 년 묵은 소문까지 끄집어내며 내부고발자를 철저히 헐뜯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did a→did‿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job on→job‿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redging up→dredging‿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ecades old→decades‿ol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dismissed the review as a hatchet job by a critic with an old grudge.”
그녀는 그 서평을 오래된 원한을 품은 평론가의 악의적 혹평이라고 일축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view as→review‿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ritic→criᴅic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with an→with‿a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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