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obsequious는 권력자나 윗사람에게 지나치게 굽실거리며 비위를 맞추는 태도를 비판할 때 쓰는 격식 있는 형용사다. 회사에서 상사의 말마다 과장되게 동의하는 사람, 정치권에서 유력 인물에게 아첨하는 보좌진, 고급 식당에서 불편할 정도로 과잉 친절한 응대를 묘사할 수 있다. 일상 대화보다는 리뷰, 소설, 칼럼, 인물 평가에서 더 자주 보인다.
뉘앙스 단순히 polite하거나 respectful한 것이 아니라 자존심이 없어 보일 만큼 낮추고 상대의 권력에 기대려는 느낌이 있다. 한국어의 ‘공손한’과 혼동하면 안 되고, ‘비굴하게 아첨하는’ 쪽에 가깝다. 이 단어를 사람에게 붙이면 꽤 모욕적이므로 직접 면전에서 쓰기보다 서술이나 비평에서 조심해 사용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obsequious를 obedient와 같은 뜻으로 쓰면 과하다. “The assistant was obsequious toward the CEO”는 비판이지만, “Children should be obsequious to parents”는 부자연스럽고 부정적이다. 발음과 철자도 어렵기 때문에 obsequious의 q 뒤에 u가 온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His obsequious laughter at every one of the director's jokes made the rest of the team visibly cringe.”
이사의 농담 하나하나에 비굴하게 웃어대는 그의 모습에 나머지 팀원들은 눈에 띄게 민망해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is obsequious→his‿obsequiou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aughter at→laughter‿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of→/əv/이렇게 “어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rest of→rest‿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service crossed the line from attentive to obsequious, with waiters apologizing for things that needed no apology.”
그 서비스는 세심함을 넘어 비굴함의 선을 넘어서, 웨이터들이 사과할 필요도 없는 일에까지 사과를 해댔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from attentive→from‿attentiv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waiters→waiᴅer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 healthy team offers candid feedback; an obsequious one tells leadership only what it wants to hear.”
건강한 팀은 솔직한 피드백을 내놓지만, 아부만 하는 팀은 경영진이 듣고 싶어 하는 말만 전한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eam offers→team‿offer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eedback an→feedback‿a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obsequious one→obsequious‿o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eadership only→leadership‿onl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hat it→what‿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