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차갑고 비꼬는 유머, 냉소적인 표정, 조롱 섞인 말투를 묘사할 때 쓰는 형용사다. 누군가 실패한 계획을 보며 '잘도 훌륭한 전략이었네'라고 말하는 장면, 정치 풍자 칼럼, 소설 속 인물의 비틀린 웃음에 잘 어울린다. 보통 sardonic smile, sardonic comment처럼 명사 앞에 온다.
뉘앙스 한국어의 '냉소적인'과 가깝지만, sardonic은 웃음이나 농담의 형태를 띤 비꼼이 더 선명하다. 가볍고 장난스러운 농담이라기보다 씁쓸하고 날카로운 조롱이다. 말하는 사람이 세상이나 상대를 믿지 않는 듯한 거리감도 느껴진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sardonic을 sardine과 연관 지어 외우면 안 된다. 또한 단순히 funny하다는 뜻이 아니다. 상대를 즐겁게 하는 농담이 아니라 씁쓸하게 비꼬는 태도다. 매우 친근한 농담에는 teasing이나 playful이 더 맞고, sardonic은 거리감과 냉소가 있어야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His sardonic aside — 'do wake me when the plagiarism becomes original' — silenced the seminar for a full minute.”
'표절이 독창성으로 바뀌면 깨워 주게'라는 그의 냉소적인 촌평에 세미나실이 꼬박 1분간 조용해졌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ardonic aside→sardonic‿asid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ecomes original'→becomes‿original'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 a→for‿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inute→minu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greeted the third server outage that week with a sardonic smile and a slow, appreciative round of applause.”
그녀는 그 주 세 번째 서버 장애를 냉소적인 미소와 함께 느릿하고 감상하는 듯한 박수로 맞이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reeted→greeᴅed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server outage→server‿outag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ith a→with‿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mile and→smile‿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low appreciative→slow‿appreciativ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ound of→round‿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memoir's sardonic wit spares no one, least of all the author, who bills himself as 'a cautionary tale with royalties'.”
그 회고록의 냉소적인 재치는 누구도 봐주지 않는데, 특히 저자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 그는 스스로를 '인세 받는 반면교사'라 칭한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east of→least‿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imself as→himself‿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autionary→cauᴅionary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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