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약속, 계약, 합의, 의무를 해 놓고 나중에 지키지 않거나 발을 빼는 것을 뜻한다. 회사가 보너스 지급 약속을 어기거나, 정부가 협정 이행을 미루거나, 친구가 비용을 나누기로 하고 내지 않는 상황에 쓴다. 보통 renege on a promise처럼 on과 함께 온다.
뉘앙스 한국어의 '약속을 어기다'보다 신뢰를 배신했다는 비난이 더 강하다. 단순히 실패해서 못 한 것보다, 한 번 한 말을 뒤집거나 책임을 회피한다는 느낌이 있다. 법적 계약뿐 아니라 비공식 합의에도 쓸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renege 뒤에는 on을 자주 쓴다. renege a promise라고 목적어를 바로 붙이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 발음은 끝의 ge가 부드럽게 나며, revenge와 관련된 단어가 아니다. 사정상 일정이 바뀐 모든 경우에 쓰면 상대를 지나치게 비난하는 말이 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They reneged on the signing bonus the week I started, blaming a 'compensation freeze' that somehow didn't affect executives.”
회사는 내가 입사한 그 주에 사이닝 보너스 약속을 뒤집었어. 어째서인지 임원들에겐 적용되지 않는 '보상 동결'을 핑계로.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neged on→reneged‿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eek I→week‿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laming a→blaming‿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idn't affect→didn't‿affec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executives→execuᴅive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You can't renege on the cabin split now — we booked it at your insistence, and the deposit is non-refundable.”
이제 와서 산장 비용 분담을 뒤집으면 어떡해. 네가 우겨서 예약한 거고, 보증금은 환불도 안 되는데.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nege on→renege‿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ooked it→booked‿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t→/ət/이렇게 “엇”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your insistence→your‿insistenc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nd→/ən/이렇게 “언”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deposit is→deposit‿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Once a government reneges on one treaty, every future signature it offers is discounted at the negotiating table.”
정부가 조약 하나를 어기고 나면, 이후 협상 테이블에서 그 정부가 내미는 모든 서명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Once a→onc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eneges on→reneges‿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uture→fuᴅur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signature→signaᴅur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it offers→it‿offer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iscounted at→discounted‿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negotiating→negoᴅiat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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