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phlegmatic은 감정적으로 쉽게 동요하지 않고 차분하며 반응이 느긋한 사람을 묘사하는 형용사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지시하는 의사, 회사가 흔들려도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CFO, 가족 갈등 속에서도 느긋하게 앉아 있는 사람에게 쓸 수 있다. 문어적이고 인물 묘사에 적합하며 일상 대화에서는 calm이 더 흔하다.
뉘앙스 좋게는 침착하고 안정적이지만, 나쁘게는 무심하거나 둔해 보일 수 있다. 한국어의 ‘태연한’과 가깝지만, 감정의 온도가 낮고 반응이 무거운 느낌이 있다. phlegm이 가래라는 뜻도 있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단어는 전통적 기질 분류에서 온 말이다. 한국어 화자는 병적인 의미로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phlegmatic을 phlegm과 연결해 건강 상태로 쓰면 틀리다. “He remained phlegmatic during the crisis”는 자연스럽지만 “He has a phlegmatic cough”는 이 의미가 아니다. 사람에게 붙이는 문어적 표현이므로 캐주얼한 대화에서는 “pretty calm”이나 “hard to rattle”이 더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The captain's phlegmatic announcement about the engine failure was so calm that half the passengers kept watching their films.”
엔진 고장에 대한 기장의 침착한 안내 방송이 어찌나 태연했는지, 승객 절반은 계속 영화를 보고 있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phlegmatic→phlegmaᴅic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announcement about→announcement‿ab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hile the founders panicked over the outage, their phlegmatic engineer simply opened the logs and started reading.”
창업자들이 서비스 장애에 허둥대는 동안, 침착한 엔지니어는 그저 로그를 열고 읽기 시작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panicked over→panicked‿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outage→ouᴅag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phlegmatic→phlegmaᴅic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logs and→logs‿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He remained phlegmatic even as the penalty shootout stretched on, chewing his gum with maddening composure.”
승부차기가 길어지는 와중에도 그는 얄미울 만큼 태연하게 껌을 씹으며 침착함을 유지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phlegmatic→phlegmaᴅic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even as→even‿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hootout→shooᴅout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stretched on→stretched‿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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