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persnickety는 사소한 세부 사항까지 까다롭게 따지고 쉽게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나 기준을 말한다. 글꼴 간격을 계속 고치는 디자이너, 음식의 온도와 접시 위치까지 불평하는 손님, 코드 스타일의 작은 차이를 놓치지 않는 리뷰어를 묘사할 수 있다. 미국식 구어 느낌이 있으며, 비판적이지만 때로는 애정 섞인 농담으로도 쓰인다.
뉘앙스 한국어의 ‘깐깐한’, ‘까다로운’과 가깝지만, 특히 작은 것에 지나치게 신경 쓴다는 느낌이 강하다. meticulous처럼 칭찬만 되는 말이 아니라 피곤함이 섞인다. 한국어 화자는 picky와 같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persnickety는 취향뿐 아니라 절차, 표현, 규칙, 배치 같은 세부 기준 전반에 쓸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persnickety를 precise와 같은 칭찬으로만 쓰면 위험하다. “She’s persnickety about punctuation”은 정확하다는 뜻도 있지만 까다롭다는 평가가 들어 있다. 영국식 영어에서는 pernickety도 쓰이므로 철자 차이를 볼 수 있다. 공식 평가서에서는 too particular 같은 더 중립적인 표현이 나을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My grandpa is persnickety about how the lawn is mowed.”
우리 할아버지는 잔디 깎는 방식까지 까다롭게 따진다.
“The editor is persnickety about every single comma.”
그 편집자는 쉼표 하나하나까지 까탈스럽게 따진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editor→ediᴅor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about every→about‿eve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can be persnickety when picking out a new sofa.”
그녀는 새 소파를 고를 때 무척 까다로워질 수 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an→/kən/이렇게 “컨”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picking out→picking‿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