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이기기는 했지만 손실이 너무 커서 실질적으로는 승리라 부르기 어려운 결과를 말한다. 소송에서 이겼지만 비용과 평판을 잃었거나, 정치인이 선거는 이겼지만 당내 분열을 키웠거나, 회사가 경쟁사를 꺾고도 핵심 인력을 잃은 상황에 쓴다. 격식 있는 글에서 특히 자주 보인다.
뉘앙스 한국어의 '상처뿐인 승리'와 거의 맞지만, 역사적·수사적 무게가 있어 더 지적인 표현으로 들린다. 단순히 힘들게 이긴 승리가 아니라, 승리의 대가가 승리의 가치 자체를 갉아먹었다는 판단이 들어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Pyrrhic은 대문자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 명사구에서는 소문자 pyrrhic victory도 널리 보인다. 발음과 철자가 어려워 pyrric, pyrhic처럼 틀리기 쉽다. 단순한 접전 승리나 고생 끝의 성공에는 쓰지 말고, 손실이 핵심일 때 써야 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Winning the lawsuit proved a Pyrrhic victory; the legal fees devoured nearly all of the damages awarded.”
소송에서 이긴 것은 상처뿐인 승리였다. 변호사 비용이 배상금 거의 전부를 삼켜 버렸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proved a→proved‿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ll of→all‿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damages awarded→damages‿award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retailer drove its rival out of business, but it was a Pyrrhic victory that left its own margins in ruins.”
그 소매업체는 경쟁사를 폐업으로 몰아넣었지만, 자사 마진마저 초토화된 상처뿐인 승리였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tailer→reᴅailer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drove its→drove‿it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ival out→rival‿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of→/əv/이렇게 “어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but it→but‿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s a→wa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eft its→left‿it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argins in→margins‿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retained the leadership, but at the cost of splitting the party — a Pyrrhic victory if ever there was one.”
그녀는 당권을 지켰지만 그 대가로 당이 쪼개졌다. 이거야말로 상처뿐인 승리였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tained→reᴅained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but at→but‿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ost of→cost‿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plitting→spliᴅ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if ever→if‿e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s one→was‿o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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