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affront는 누군가의 존엄, 체면, 가치관을 정면으로 건드리는 모욕이나 무례한 행동을 뜻한다. 단순히 기분 나쁜 말보다 공개적이고 노골적인 무시의 느낌이 강하다. “His remarks were an affront to the victims”라고 하면 그 발언이 피해자들의 존엄을 모욕했다는 뜻이다. 개인에게도, 집단의 원칙이나 제도에도 쓸 수 있어 “an affront to democracy”, “an affront to common decency” 같은 표현이 가능하다. 격식 있고 강한 단어다.
뉘앙스 한국어의 “모욕”, “정면으로 체면을 깎는 행위”, “존엄에 대한 침해”와 가깝다. insult보다 더 공식적이고 도덕적 무게가 있으며, offense보다 직접적인 무례함이 크다. 상대가 우연히 상처받은 정도가 아니라, 어떤 말이나 행동이 지켜야 할 존중의 선을 넘었다는 판단이 담긴다. 공개 사과 요구나 정치적 비판에서 자주 보인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affront는 보통 명사로 “an affront to someone” 구조를 쓴다. 동사로도 가능하지만 일상에서는 덜 흔하다. “affront against”보다 “affront to”가 자연스럽다. 작은 불친절이나 실수에 쓰면 과장처럼 들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답장이 늦은 정도는 affront보다 slight나 rude behavior가 더 맞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Correcting her grandmother's kimchi recipe at the memorial dinner was, to the whole family, an affront bordering on sacrilege.”
추모 저녁 자리에서 할머니의 김치 레시피를 고쳐 말한 건, 온 가족에게 신성모독에 가까운 모욕이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recipe at→recipe‿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an affront→an‿affron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ordering on→bordering‿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fter twelve years of service, the two-percent raise felt less like an offer and more like a calculated affront.”
12년을 일했는데 2퍼센트 인상이라니, 제안이라기보다는 계산된 모욕처럼 느껴졌지.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years of→years‿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like an→like‿a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offer and→offer‿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like a→lik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alculated→calculaᴅed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Not every clumsy remark is an affront; some are just people thinking out loud with the filter off.”
서투른 말이 다 모욕은 아니야. 어떤 건 그냥 필터를 끄고 생각을 소리 내어 하는 것뿐이거든.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Not every→not‿eve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emark is→remark‿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n affront→an‿affron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ome are→some‿ar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hinking out→thinking‿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ilter off→filter‿off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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