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as it happens는 우연히도, 마침, 알고 보니라는 뜻으로 대화 중 새 정보를 자연스럽게 끼워 넣을 때 쓴다. 누군가 “Do you know a good lawyer?”라고 묻자 “As it happens, my sister is one”이라고 하면 마침 내 여동생이 변호사라는 뜻이다.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관련 사실을 꺼내거나, 방금 말한 내용과 우연히 맞물리는 정보를 제시할 때 유용하다. 문장 앞에 오면 부드러운 전환 장치가 되고, 중간에 오면 약간 덧붙이는 느낌이 난다.
뉘앙스 한국어의 “마침”, “공교롭게도”, “알고 보니”와 가깝다. by chance보다 대화적인 연결감이 강하고, coincidentally보다 덜 딱딱하다. 꼭 놀라운 우연일 필요는 없지만, 현재 대화와 관련 있는 뜻밖의 정보여야 자연스럽다. 영국식 대화와 글에서 특히 자주 들리며, 차분하고 약간 세련된 구어체 느낌이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as it happens를 “그 일이 일어나는 동안”으로 직역하면 관용 의미를 놓친다. 시간 부사절이 아니라 담화 표지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너무 극적인 행운이나 불운에는 “as luck would have it”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다. 쉼표를 붙여 “As it happens, ...”로 시작하는 형태가 흔하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You need an intro at the publisher? As it happens, my old roommate runs their fiction list.”
그 출판사에 소개가 필요하다고? 공교롭게도, 내 옛 룸메이트가 거기 소설 부문을 맡고 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need an→need‿a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t→/ət/이렇게 “엇”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publisher As→publisher‿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oommate→roomm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You assumed I'd be against the proposal. As it happens, I drafted an almost identical one last spring.”
내가 그 제안에 반대할 거라 짐작했겠지. 공교롭게도, 나는 지난봄에 거의 똑같은 제안을 직접 작성했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assumed I'd→assumed‿i'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roposal As→proposal‿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appens I→happens‿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rafted an→drafted‿a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lmost identical→almost‿identical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Our flight was canceled, which felt like disaster — but as it happens, the replacement route flew us straight over the Alps at sunset.”
비행기가 결항돼서 재앙처럼 느껴졌는데, 공교롭게도 대체 노선이 해 질 녘 알프스 바로 위를 지나가더라고.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ut as→but‿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oute→rou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flew us→flew‿u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traight over→straight‿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lps at→alps‿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