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drawing board
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back to the drawing board는 계획, 설계, 제안, 전략이 기대대로 되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할 때 쓰는 관용구다. 제품 시제품이 테스트에서 실패했을 때, 예산안이 승인되지 않았을 때, 여행 일정이 항공편 취소로 무너졌을 때 자연스럽다. 완전히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며, 기존 안을 고쳐 다시 시작한다는 실무적 태도를 담는다. 회의에서는 '이 안은 통과가 어렵겠으니 다시 짜자'라는 뜻으로 부드럽게 실패를 인정하는 표현이 된다.
뉘앙스 직역하면 제도판으로 돌아간다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설계 단계로 되돌아가 재구상한다는 비유다. 한국어 화자는 '원점에서 재검토'와 연결하면 이해하기 쉽다. 실패를 심하게 비난하기보다, 결과가 충분하지 않았으니 다음 버전을 만들자는 느낌이다. 다만 누군가의 작업에 이 말을 직접 쓰면 노력이 헛수고였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말투 조절이 필요하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실제로 그림을 그리러 간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go back to drawing board'보다 'go back to the drawing board'처럼 정관사를 넣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작은 오타 하나를 고치는 상황에는 과하고, 여러 전제나 구조를 다시 봐야 할 때 쓰는 편이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The client rejected the whole proposal, so it's back to the drawing board.”
고객이 제안서를 통째로 거절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
“My diet plan lasted exactly two days — back to the drawing board.”
내 다이어트 계획은 딱 이틀 갔어. 처음부터 다시 짜야지.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asted exactly→lasted‿exactl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Landlord said no to the apartment. Back to the drawing board, I guess.”
집주인이 그 아파트는 안 된대. 처음부터 다시 알아봐야겠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board I→board‿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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