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 majeure

ˌfɔːrs mæˈʒɜːr
fawrs·ma·ZHURR3음절 · 3번째 강세

뜻 · Meaning

한국어불가항력 (계약 이행을 면제하는 예외적 사유)
Englishan unavoidable event that prevents someone from fulfilling a contract
日本語不可抗力(契約履行を免れる例外事由)
Tiếng Việtsự kiện bất khả kháng (miễn trừ nghĩa vụ hợp đồng)
Españolfuerza mayor (causa que exime del cumplimiento contractual)

이렇게 써요 · Usage

force majeure는 계약 이행을 불가능하게 만들거나 심각하게 방해하는 예외적 사건을 가리키는 법률·계약 용어다. 자연재해, 전쟁, 정부 명령, 항만 폐쇄, 대규모 정전처럼 당사자가 통제할 수 없는 사건을 말할 때 쓰인다. 일상 대화에서는 드물고, 보통 force majeure clause, claim force majeure, invoke force majeure처럼 계약서나 공문에서 보인다. 단순히 일이 바쁘다거나 공급사가 늦었다는 사정만으로는 force majeure라고 하기 어렵다. 해당 계약 조항이 어떤 사건을 포함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뉘앙스 한국어의 '불가항력'과 가깝지만 영어권 계약에서는 훨씬 기술적인 말이다. 어떤 사건이 정말 force majeure인지 여부는 감정적 판단이 아니라 계약 문구와 관할 법에 달려 있다. 한국어 화자는 큰 사고나 갑작스러운 문제를 모두 force majeure라고 부르기 쉬운데, 영어 실무에서는 증명, 통지 기한, 피해 경감 노력까지 함께 따진다. 그래서 캐주얼한 핑계처럼 쓰면 과장되거나 법률 용어를 남용하는 느낌이 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force majeure
계약상 책임 면제나 의무 정지를 논할 때 쓰는 특정 용어다.
act of God
지진, 홍수, 태풍처럼 자연적 원인에 초점을 두며, 전쟁이나 정부 조치까지 자동으로 포함하지 않을 수 있다.
unforeseen circumstances
예상하지 못한 사정을 넓게 말하는 일반 표현이고 법적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impossibility
법적으로 이행 자체가 불가능해졌다는 논리이고, force majeure보다 더 좁거나 다른 법리로 다루어질 수 있다.

계약 통지문이면 force majeure, 일반 사과문이면 unforeseen circumstances가 보통 더 안전하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프랑스어식 표현이라 s를 붙여 force majeures라고 복수형처럼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음은 대략 '포스 마저'에 가깝고, major force라고 바꾸면 자연스럽지 않다. We had a force majeure처럼 사건 하나를 일상명사처럼 쓰기보다 The supplier invoked force majeure after the port closure처럼 조항을 발동했다는 구조가 자연스럽다. 개인 사정이나 단순 지연을 force majeure라고 부르면 신뢰를 해칠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force majeure clause불가항력 조항
invoke force majeure불가항력을 주장하다
claim force majeure불가항력 사유를 내세우다
force majeure event불가항력 사건
notice of force majeure불가항력 통지

예문 · Examples

💡 Supplier invoking a contract clause

Citing the port blockade, the supplier declared force majeure and suspended all deliveries.

항만 봉쇄를 이유로 공급업체는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모든 납품을 중단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itingCiᴅ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majeure andmajeure‿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uspended allsuspended‿all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 Lawyers reviewing a draft agreement

Counsel insisted that the force majeure clause explicitly cover pandemics and cyberattacks.

법률 자문은 불가항력 조항이 팬데믹과 사이버 공격을 명시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ounsel insistedcounsel‿insist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lause explicitlyclause‿explicitl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andemics andpandemics‿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yberattackscyberaᴅack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 Board discussing project delays

The board debated whether the earthquake qualified as force majeure or merely as foreseeable risk.

이사회는 그 지진이 불가항력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단지 예견 가능한 위험이었는지를 두고 논쟁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debateddebaᴅed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qualified asqualified‿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ajeure ormajeure‿o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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