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lugubrious는 지나치게 침울하고 슬픈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 목소리, 음악, 표정을 묘사할 때 쓰는 격식 있고 문학적인 단어다. 장례식 같은 무거운 장면에도 가능하지만, 실제 대화에서는 슬픔이 약간 과장되거나 연극적으로 느껴질 때 자주 어울린다. 예를 들어 사소한 실패를 두고 세상이 끝난 듯 말하는 친구, 우울한 표정만 계속 짓는 배우, 지나치게 장중한 광고 음악을 묘사할 수 있다.
뉘앙스 한국어의 구슬픈, 음울한과 비슷하지만 lugubrious에는 과하게 애도하는 듯한 느낌이 섞일 수 있다. 그래서 진짜 깊은 비극에는 sad나 mournful이 더 조심스럽고, lugubrious는 관찰자가 그 분위기를 조금 부담스럽게 본다는 색채가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lugubrious를 단순히 슬픈으로만 쓰면 단어의 과장된 무게를 놓친다. 캐주얼한 문자에서 쓰면 일부러 어려운 단어를 고른 느낌이 난다. 예: He delivered the minor budget news in a lugubrious tone, as if announcing a national tragedy.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The café insisted on playing lugubrious cello suites that made every espresso feel like a funeral rite.”
그 카페는 굳이 구슬픈 첼로 모음곡을 틀어서 에스프레소 한 잔마저 장례 의식처럼 느껴지게 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af insisted→caf‿insist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uites→suiᴅe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made every→made‿eve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ike a→lik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ite→ri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He recounted his minor cold in such lugubrious tones that you would think he had survived the plague.”
그는 가벼운 감기를 어찌나 구슬픈 어조로 늘어놓는지, 마치 흑사병에서 살아남기라도 한 줄 알 정도였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cold in→cold‿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director mistakes lugubrious pacing for profundity, stretching every farewell into ten minutes of rain-soaked staring.”
감독은 침울하게 늘어지는 전개를 심오함으로 착각해, 모든 작별 장면을 비에 젖은 채 응시하는 10분짜리 장면으로 늘여 놓는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tretching every→stretching‿eve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arewell into→farewell‿into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inutes→minuᴅe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of→/əv/이렇게 “어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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