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grasp at straws는 상황이 매우 불리하거나 절박해서 가능성이 거의 없는 방법이나 주장에 매달린다는 뜻이다. 재판에서 증거가 약한 변호인이 사소한 절차 문제만 붙잡을 때, 회사가 매출 하락을 막으려고 검증 안 된 마케팅 아이디어에 기대려 할 때, 관계가 끝났는데 작은 메시지 하나를 희망의 신호로 해석할 때 쓸 수 있다. 보통 현재진행형으로 You're grasping at straws라고 말하면 '그건 억지에 가깝다'는 비판이 된다.
뉘앙스 한국어의 '지푸라기라도 잡다'와 거의 대응되지만, 영어에서는 비판적 판단이 더 직접적으로 들릴 수 있다. 절박함에 대한 동정도 가능하지만, 논리나 전략이 빈약하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한국어 화자는 hope against hope와 혼동할 수 있는데, grasp at straws는 희망을 품는 마음보다 근거 약한 시도를 붙잡는 행동에 초점이 있다. 상대에게 직접 쓰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업무에서는 That argument feels thin처럼 완화할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약한 논리에 매달리면 grasp at straws가 적절하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grasp straws처럼 at을 빼면 관용구가 어색해진다. straw를 실제 빨대나 지푸라기로 이해하지 말고, 절박한 사람이 붙잡는 약한 근거의 이미지로 받아들여야 한다. 상대의 아이디어를 평가할 때 You're just grasping at straws라고 하면 꽤 공격적이다. 더 부드럽게는 I worry we may be grasping at straws here처럼 we를 쓰면 협업 맥락에 맞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By the end of the debate, he was grasping at straws, citing sources that didn't exist.”
토론 막바지에 그는 존재하지도 않는 출처를 인용하며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end of→end‿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debate→deb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grasping at→grasping‿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iting→ciᴅ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didn't exist→didn't‿exis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Offering 80% discounts felt like grasping at straws, but the store was desperate.”
80% 할인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격이었지만, 가게는 절박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rasping at→grasping‿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desperate→desper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knew the relationship was over, but she kept grasping at straws, rereading his old texts for hidden meaning.”
그녀는 관계가 끝났다는 걸 알면서도, 옛 문자에서 숨은 의미를 찾으며 헛된 희망에 매달렸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lationship→relaᴅionship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was over→was‿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grasping at→grasping‿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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