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gyric

ˌpænəˈdʒɪrɪk
pa·nuh·JIH·rihk4음절 · 3번째 강세

뜻 · Meaning

한국어찬사, 격찬하는 글(연설)
Englisha speech or piece of writing that praises someone highly
日本語賛辞、頌詞(しょうし)
Tiếng Việtbài tán tụng, bài ca ngợi hết lời
Españolpanegírico, elogio encendido

이렇게 써요 · Usage

panegyric은 매우 격식 있고 공개적인 찬사나 칭송 연설을 뜻한다. 국가 지도자를 기리는 공식 연설, 은퇴하는 교수에게 바치는 장문의 찬사, 역사 인물을 높이 평가하는 문어적 글에서 볼 수 있다. 일상 칭찬에는 너무 무겁고 고전적인 느낌이 강하므로, 비평문이나 역사적 맥락에서 쓰면 가장 자연스럽다.

뉘앙스 panegyric은 칭찬의 내용이 길고 장중하며 거의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쪽에 가깝다. 한국어의 ‘찬사’보다 더 고전적이고 의례적인 느낌이 있다. 때로는 지나치게 미화한다는 비판적 뉘앙스로도 쓰인다. 한국어 화자는 compliment처럼 가벼운 칭찬으로 쓰면 어색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praise
칭찬 전반을 가리키는 가장 넓은 말이다.
tribute
존경을 표시하기 위해 바치는 글이나 행위로, 대상과의 관계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eulogy
주로 죽은 사람을 기리는 연설이다.
panegyric
생사와 무관하게 공식적이고 과장될 만큼 찬양적인 글이나 연설을 말하며, 문체의 장중함이 핵심이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panegyric을 사람 자체로 착각해 “He is a panegyric”이라고 하면 틀리다. “The speech was a panegyric to the founder”처럼 연설이나 글을 주어로 삼아야 한다. 또한 neutral biography를 panegyric이라고 하면 칭찬 일색이라는 평가가 되어 의미가 달라진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a panegyric to the king왕에게 바치는 찬사
deliver a panegyric찬사를 연설하다
lavish panegyric과한 찬양문
sound like a panegyric찬양 일색처럼 들리다

예문 · Examples

💡 A book reviewer notes an obituary's uncritical tone

Far from a balanced obituary, the piece read like a panegyric to the late tycoon.

그 글은 균형 잡힌 부고 기사가 아니라 고인이 된 재벌에 대한 찬사처럼 읽혔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from afrom‿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alanced obituarybalanced‿obitua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ike alik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latel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 A critic mocks an overly flattering film review

His review abandoned all pretense of criticism and became a breathless panegyric.

그의 리뷰는 비평인 척하는 것마저 포기하고 숨 가쁜 찬사가 되어 버렸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view abandonedreview‿abandon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retensepreᴅens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of/əv/이렇게어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riticismcriᴅicism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and/ən/이렇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became abecam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 A literature lecture on classical rhetoric

The ancient orators composed panegyrics to celebrate emperors and military victories.

고대 웅변가들은 황제와 군사적 승리를 기리기 위해 송덕문을 지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ancient oratorsancient‿orator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elebratecelebr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emperors andemperors‿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militarymiliᴅary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이 단어, 내일이면 잊어버려요.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

C2 레벨의 다른 단어